규격 NOM-024-SCFI-1998의 개정을 제안하였다. 동 규격에 대한 개정안은 전기전자 제품의 포장 요구사항에 설명서와 보증서뿐만 아니라 일부 상업 정보가 추가적으로 포함되기를 요구하고 있다. 개정안은 에 따른 전송이 불가능한 텔레비전 수신기에는 이러한 사실을 멕시코 언어로 표기하여 제품 라벨에 포함 되도록 요구하고 있다. 제품 설명서에 대
휴대 전화 서비스 대기업 오렌지 등에 대응하여 소형 SIM 카드 표준화를 요청하여 유럽 전기 통신 표준기구 (ETSI)가 표준화 작업을 담당한다고 한다. ETSI는 합의형성의 기간에 대해서 업계에서 이견이 있을 경우 1 년 이상, 없을 경우 수개월 내에 표준화 작업이 이루어 질것으로 내다 봤다. 오렌지는 표준화에 적극적이며 빠르면 내년에도 새로운 SIM
을 받지 않은 일부 전자통신장비는 전자통신상의 네트워크 운용 시 유해한 방해를 초래하고, 전기전자장비의 오작동은 대중에 피해를 끼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당국은 전자통신서비스법과 일치하는 간소화된 전자통신서비스 법 제정을 위한 규정 초안을 발표했다. 본 라벨링 규정초안은 형식 인증을 받은 모든 전자통신장비가 식별 가능한 ICASA 라벨을 영구적으로
ipment)에 적용하지 않는다. EMC지침에 따라 입증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는 유럽 전기기술 표준화 위원회(European Committee for Electrotechnical Standardisation; CENELEC)와 유럽통신표준기구(European Telecommunications Standards Institute; ETSI) 규격의 개정
2014년 3월 17일, 베네수엘라 통상부 및 전기부는 형광등의 에너지효율 라벨링에 대한 기술규제(Joint Resolution No. 19 and No. 126, 2014)를 승인하는 합동 결의안을 발표했다. 이는 소형 형광등, 선형 형광등, 원형 형광등의 에너지효율 라벨링 및 시험 요구사항을 제공하고 있다. 결의안의 5조항은 표 1,2,3 에 있는 에
일본의 ‘톱 런너’ 제도는 전기제품 및 자동차의 에너지 절약 기능 향상이 목적으로 동일 제품 중 가장 우수한 제품의 성능 수준(에너지 소비 효율 수준)을 기준으로 다른 제품도 그 기준 이상의 에너지 효율성을 목표로 한다. 1998년 시행된 개정 에너지 절약법에 따라 지금까지 자동차, 에어컨, TV,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 26개 종류가 대상이며, 이 기준에
배출이 없는 플러그인 차량이 단계적으로 더 많이 도입될 전망이다. 또 이들 차량에 충전 전기를 제공하는 전력 그리드도 계속 깨끗해질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PA는 미국의 경우 새 기준 이행에 따라 34억 달러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여기에 보건상의 편익 또한 80~23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캐나다는 그 수치는 이보다 적겠지만 비슷
램프와 35, 70, 100, 150, 250, 400W의 전력의 고압 메탈램프를 위한 전기 안정기에 적용된다. 고압나트륨 램프와 고압메탈 램프의 전자안정기가 변압기와 결합되어 있을 때는 범위에서 제외된다. INMETRO는 또한 수정된 454/2010지침의 적합성 평가 요구사항의 적용을 2014년 1월 1일 까지 연기했다. 자료출처: http://e
몬테네그로 전기통신정보국이 지난 6월 22일 몬테네그로어로 된 R&TTE와 EMC에 대한 새로운 규정서를 출간함에 따라 CE 마킹이 된 제품은 별도의 형식승인 없이 몬테네그로로의 수출이 가능하게 되었다. 새로운 규정은 공식저널 No. 53/11에 개재되었으며 2013년 1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R&TTE 장비를 몬테네그로 시장에서 거래하는 제조자나
전기 에너지, 무역, 상업부의 공동 결의안은 비 에너지 효율(non-energy efficient) 백열등의 생산, 수입, 유통, 판매의 점진적 금지를 규정하였다. 제 3항에는 공급전압이 100V, 전원이 25W이상인 경우에 해당된다. 다음의 기간에 맞춰 백열등의 생산, 수입, 유통, 판매가 금지된다: (1)2014년 3월 1일 이후, 전원이 100W